달링하버

여름에 아이들이 수영복 입고 물놀이 하는 곳 ^^

아침에 일찍 왔더니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어서 우리 가족이 점령 ^^

한 명씩 돌아가며 탐 ^^

우리 여보야도 타주시고~ ^^

나도 타고 ^^

예랑이 우산 쓰고 책읽고 있음~ ^^

예랑이한테 가는 평화 ^^

예랑이와 평화에게 가는 여보야 ^^

엄마두 탐 ^^

 

박물관으로 행하는 길에 힘들다 하는 평화 ^^

 

호주를 달리던 증기 기관차

 

 

 

박물관 구경하더니 힘들다고 업힌 평화

내년이면 5학년인데 평화야 올해까지만 업히자~ ^^

예랑이가 좋아하는 짜장면 ^^

 평화가 좋아하는 탕수육 ^^

집에 가는 길에 힘들다고 업힌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