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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 된 우리 토박이말. 보꾹 = 천장 본문

이런저런 이야기

새롭게 알게 된 우리 토박이말. 보꾹 = 천장

(gguro) 2009. 8. 11. 23:13
<보꾹>이라는 말이 <천장>을 뜻한다고 하는군요.
정확히는 집 안에서 위로 바라본 천장만을 말한다고 하는데,
보통 쓸 때는 구별하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발음도 재미있어서 기억했다 써 먹으려고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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