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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일상

각시야 2018. 5. 8. 16:29

Mother's Day라고 예랑이가 준비한 선물.

빵 만들때 쓰는 알뜰 주걱은 예랑이가, 장미꽃은 평화가. ^^

어둠속에서 빛나는 장미와 예랑이가 준 알뜰 주걱 ^^

예랑이가 써준 마음의 편지.
예랑아 고마워.

평화가 써준 편지.

평화야 고맙다.

예랑이가 만들어 준 사랑의 카네이션 ^^

평화는 손으로 만들어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평화가 휴지심으로 만든 인형.

금방 그 자리에서 만들더니 가지고 논다~

평화는 두루마리 휴지를 예쁘게 색칠해서 바비인형 옷으로 입혀주기도 하고 어떤날은 본인의 작아진 양말을 오려서 드레스도 만들어 주고, 인형 신발도 손수 만들어 준다. 뭔가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집에 오면 가위로 뭔가 오리고 색칠하고 만들고 있는 평화, 예랑이와 또 다른점이 있어 엄마로서 신기하다. ^^

평화가 만든 종이 인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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