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황예랑
- Monica Hwang
- english writing
- 책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General training module
- 멜버른
- Subclass 189
- Rosie Banks
- 예랑이
- 호주 이민
- SF
- 3분논문
- Secret Kingdom
- 자작동화
- ielts writing
- 호주 영주권
- australia
- 호주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Book
- IELTS
- 독립기술이민
- Book Review
- Yerang Monica Hwang
- melbourne
- 제주여행
- 그림
- 황평화
- 평화
Archives
- Today
- Total
꾸로네
호주 기술 취업비자 457 종료. 다른 비자로 대체. 본문
호주 기술 취업비자 457 종료. 다른 비자로 대체.
(출처: The Guardian)
얼마 전 말콤 턴불 호주 총리가 대표적인 취업비자인 457 비자를 종료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The Guardian 기사:
발표 내용은 호주 사람들에게 취업의 우선권을 주기 위해서 비자를 없앤다는 말입니다.
'We’ll no longer let 457 visas be passports to jobs that could and should go to Australians.'
다른 비자로 대체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많이 까다로워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취업으로 호주에 오기 더 힘들어질 것 같아 보이네요.
새 비자에 대한 발표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It [the new visa] will include ... better English-language proficiency...'
영어를 더 잘 해야된다라는 거죠. 457 비자를 위한 IELTS 점수는 overall 5.0에 each 4.5 였는데, 새로 나오는 비자는 그 기준이 더 높아질 것 같네요.
저도 457 비자를 받아서 호주에 왔었기에 저에겐 좋은 기회를 준 고마운 비자인데 없어진다고 하네요. 제 주변 사람들도 다들 놀랐다는 반응이네요.
2017년 4월 20일
꾸로
# 태그: 호주이민, 호주취업, 457비자, 호주
'이런저런 이야기 > 호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영주권 신청 후기-(6) 2nd instalment VAC, functional English. 독립기술이민 (subclass 189) (26) | 2017.07.07 |
---|---|
[호주생활] 수필: 지루한 싸움 (12) | 2017.05.09 |
호주 영주권 신청 후기-(5) 추가서류 제출, 진행상황 업데이트. 독립기술이민 (subclass 189) (20) | 2017.03.27 |
호주에서 치과가기 - 메디케어, 어린이 치과치료 (Medicare, Child Dental Benefits Schedule) (0) | 2017.01.03 |
호주 영주권 신청 후기-(4) 신청서 80호. Form 80. 독립기술이민 (subclass 189) (42) | 2016.11.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