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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3/16 (1)
꾸로네
선(線)에 대하여...(불편한 진실)
선(線)에 대하여... 선은 하나님을 아는 것과(그리스도인)과 알지 못하는 것(비그리스도인)과 전혀 상관없다. 선(線)은 선일뿐인다. (분명하게 말한다면 상관있어야 하는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다.) 내가 아는 교수님이 계시다. 그분은 비그리스도인이다. 그 교수님은 여학생을 받지 않는다. 그것이 그 교수님의 원칙이다. 여학생을 받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중 본인이 넘고 싶지 않는 절대선이 있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이러한 것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고 대부분은 여기시리라 본다. 그렇다면 어느 목사님의 고백을 들어 보길 원한다. 결혼해서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 평범한 40대의 목회를 하고 계신 목사님이 계셨다... 목사님은 집을 나와 갈곳 없는 십대 ..
이런저런 이야기
2012. 3. 16.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