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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2 (12)
꾸로네
예랑이와 평화, 용섭씨를 보며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평화를 안고 예랑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 주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예랑이가 뭐라고 뭐라고 하니 울 여보야가 웃네요. ^^ 평화야아~~~ 이름처럼 평화로워야지 ㅋㅋㅋㅋ 평안하게 뒹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평화는 아빠를 정말 사랑한답니다. ^^ 아빠에게는 뭐든지 주고 싶어 하지요... ^^ 울 여보야 야채 많이 먹어서 건강해지겠네요. ^^ 평화를 보면 행복해요. ^^ 평화가 주는 걸 거절하지 않고 열심히 먹어 주는 사랑 많은 울 여보야 감동이에요. ㅠㅠ 여보야 평화, 예랑이와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 다연이 돌잔치에 왔어요. ^^ 울 평화 예쁘네요. ^^ 여보야는 멋지고요. ^^ 평화 안고 행복해 ..
보이시죠? 예랑이가 몇번 비누칠 하고 헹군건데도 엄청 시커멓습니다. 예랑이는 매일 피아노 학원을 갑니다. 혼자서 갑니다. 피아노가 끝나면 자유시간이죠... 아주 신나게 놀다 옵니다. 그러니 매일 코트며 바지 장갑이 아주 시커멓습니다. --;;(코트가 제일 난감합니다.ㅠㅠ) 여전히 시커멓습니다. 열심히 빨고 있습니다. 정성껏 헹구는 예랑양. 아직도 시커멓습니다. 비누칠 또 비누칠~~ 열심히 헹구는 예랑양. 아~ 깨끗해 졌네요. ^^ 흙으로 뒤 덮였던 장갑이 깨끗해진 모습입니다. ^^ "평화야 걸레질은 이렇게 하는 거야" "아 그래요?" 보세요!! 12개월 된 아기도 할 수 있다고요!! 이제는 장난 치는 꾸러기들~ ♥
2012년 2월 13일은 사랑하는 저희 가정의 둘째 딸 평화가 태어난 지 한 해가 되는 날이랍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준 평화에게 고맙고, 늘 사랑으로 돌봐주는 평화엄마 각시야에게 고맙고, 평화와 재밌게 놀아주며 따뜻한 마음으로 평화를 사랑해주는 평화언니 예랑이게 고맙네요. 평화 돌이라고 챙겨주고 신경 써 주신 부모님과 평화 큰아버지 큰어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돌잔치는 특별히 하지 않고요,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를 하였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스런 평화가 자라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특정마트 홍보 의도는 없었는데, 너무 눈에 띄네요. ^^;;;
나들목교회 가교식구들이 선물해준 평화 첫 돌 선물이에요. ^^ "멋진 유모차" 감사해요~♥ 우리 돈암가교 식구들이에요. ^^ 혜진씨가 빠져서 아쉬웠답니다. ㅠㅠ 목자님께서 병원 취직하신 기념으로 크게 쏘셔서 저희가 이렇게 좋은 곳에서 대접을 받았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 평화야 첫 돌 축하한다. ♥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에요.♥ 모두 행복하네요. ♥ 우리 여보야 배우 같아요. ㅎㅎ 평화사진이에요. 앞으로 귀여운 사진이 계속 계속~ 기대하세요~ ^^* 엄마 이건 뭐예요?? 까꿍놀이 하는 중이에요. ㅋㅋㅋㅋ 엄마 저 보세요. ^^* 까꿍놀이 하면서 까르르 웃는 평화에요. ^^ 우리 여보야 기분이 좋네요. ^^ 아빠 품에 안긴 예랑이에요. ^^ 나는 아빠 품에 안긴 공주님.♥ 엄마와 언니가 평화에게 책을 ..
예랑이가 읽어주려고 하자, 평화 본인이 읽겠다고~ ㅎㅎ 열심히 듣고 있는 평화 ♥ "평화야 포도야~ 함 먹어봐! 내가 입에 넣어 줄게." ^^* "이 책은 나의 것이오니~!!!" 자기가 읽겠다고~ ㅋㅋㅋㅋ 예랑이가 첫번째가 아니고 왜 두번째냐고요? 그것은 황예랑의 아빠. 즉 황용섭 박사님께서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 과학상을 받겠다고 이미 선포하셨기 때문이지요. ^^ 몇년전에 꾸로에 전체공개로 상세히 올리셨었죠. 인생 계획 100세로 세움. 몇년도에 논문을 얼마 만큼 쓰고 몇년도에 노벨상을 받겠다고... 그리고 주님의 일을 하다가 건강한 몸으로 100세에 하나님 계신 하늘나라로 간다고. ^^ 예랑 공주님 예뻐요~^^ 당신은 진정한 공주님.♥ 빨래를 주면 예랑이가 아빠 속옷 부터 평화 양말까지 스스로 갠다. ..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1월 14일 저녁부터 정해진 모든 규정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심. "이 절기를 영원히 지켜라." 민수기 9장 말씀을 읽다 하나님의 영원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계셨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샬롬!
이것은 그들이 빵에 대한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둔해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마음이 둔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물고기 두마리와 빵에 대한 기적을 보았는가? 보았다면 그들은 깨달았는가? 그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샬롬!
나다니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겠느냐?" 하였다. 그래서 빌립은 "와서 보아라."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나사렛에서 무슨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겠느냐?"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 하는가? 내안에 교만과 판단이 있지는 않는가? 나는 예수님을 온전히 알고 있는가?
예랑이는 아기때 부터 연극 하는 걸 좋아했었습니다. 대전에 살때 예랑이는 걷다가 나뭇잎과 솔방울 꽃들을 주워 나에게 인형극을 보여주곤 했었습니다. 아마도 인형극 하는 걸 본인 스스로가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낼 아침 반찬을 준비 하려는데 예랑이가 자신의 뮤지컬을 보러 햇님방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나 바쁜데... --;;; 하지만 어쩌랴~~~ 딸님이 부르시는데... 뮤지컬을 시작하기 전에 커튼을 치고 조명을 준비한다. 연출 - 황예랑 각색 - 황예랑 등장인물 - 하나님(황예랑) 아브라함(황예랑) 이삭(인형- 토순이) 번제물 양(인형-양) 저기 쌓아 놓은 책 - 예랑이가 만든 '모리아 산'이다 뮤지컬이 시작이 되었다! (아브라함 - 예랑이) (이삭 - 인형 토순이) "아브라함아 아브라..
[민 1:20~46]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20세 이상 등록된 이스라엘 남자들의 수는 각 지파별로 다음과 같다: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 지파에서 46,500명 시므온 지파에서 59,300명 갓 지파에서 45,650명 유다 지파에서 74,600명 잇사갈 지파에서 54,400명 스불론 지파에서 57,400명 에브라임 지파에서 40,500명 므낫세 지파에서 32,200명 베냐민 지파에서 35,400명 단 지파에서 62,700명 아셀 지파에서 41,500명 납달리 지파에서 53,400명 모두 603,550명이었다. 성경은 허구인가? 민수기 1장 말씀을 읽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임을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엎드렸다. 아직도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 갈등하는 자가 있는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막 4:12] "이것은 그들이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그들이 돌이켜 용서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게 하시니 감사하다. 많은 사람이 회개함으로 돌이켜 그분 앞에 나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지 질문해 보았다. 그것은 그들이 악하기때문이다. [출 32:9~10] "이 백성을 보니 정말 고집 센 백성이구나. 이제 네가 나를 말릴 생각은 하지 말아라. 내가 분노하여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고집 센 백성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네가 나를 말릴 생각은 하지 말아라. 내가 분노하여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성경 구절되로라면 이들은 용서 받을 기회가 있는가? '없다.'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가? 지..
[요 1:1]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가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셨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말씀을 읽다가 말씀의 비밀이 크고 놀라워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주석 성경을 봤다. '말씀되시는 그리스도' 주석성경에 나온대로 쓰겠다. 말씀 - 로고스 - 스토아 스토아 [우주만물을 이루는 이성적 원리]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 삼위일체의 제2위인 그리스도] 말씀 [초 시간적 영원]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함께라는 전치사는 동등하다는 개념 뿐만 아니라, 연합되어 있으며 동시에 구별된 다른 주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말씀이신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