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통과를 두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 시각,
미디어법의 핵심 수혜자가 될 조선일보에서는 대체 미디어법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조선일보의 기사를 찾아보려고, 미디어 다음에서 조선일보를 찾으려 했다.
(요즘 나는 네이버 대신 다음을 많이 이용한다.)
그런데 이런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그림은 미디어 다음(http://media.daum.net)에서 가져온 것으로
위 주소에 들어가서 스크롤 막대기를 맨 밑으로 내리면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언론사별 뉴스라는 탭에 <종합일간지>와 <방송사> 목록이 있다.
보시라!
아무리 찾아도 <조선, 중앙, 동아>는 없다!!!!!!
<다음>이 진보적 성향을 띠었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조중동>을 아예 언론사로 취급하지도 않고 있었을 줄이야. 하하하.
재미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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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철닷컴의 철입니다.
사실 조중동이 다음에서 사라진 이유는 사실 조중동이 다음에 2008년 7월부터 뉴스공급을 안하기로 결정해서 그렇습니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70699
다음이 잘랐다기 보다는 조중동이 다음을 자른 것이지요. 그렇다고 다음이 아쉬워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아,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들 알고 있던 이야기를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네요. :)
그런 이야기를 알고 나니
조중동의 뉴스 공급 중단이
<다음> 입장에서도 그리 좋지만은 않았을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