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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5/01 (10)
꾸로네
바다의 파도 연작시. 지은이: 황예랑 제목: 바다의 파도 - (1) 철썩철썩 바닷물이 하얀 거품을 내면서 어디로 가나 보면은 어디로 갈까 궁금해지죠. 바다는 바다에 무언가를 띄우면 어디론가 흘러가게 되어있지요. 파란 바닷물을 맞으며. 제목: 바다의 파도 - (2) 철썩철썩 바닷물이 하얀 거품을 내면서 파도를 치지요. 푸른 바닷물에 무언가를 띄우면 파란색 파도가 (내는) 만드는 하얀 거품과 함께 파도에 떠밀려 어디론가 사라지지요. 예랑이가 시드니 Circular Quay 동그란 부두에서 배를 타고 타롱가 동물원에 갈 때 지은 자작 동시. 배 가장자리에서 밑을 내려다볼 때 파도가 배에 부딪혀 하얀색 거품을 내는 것을 보며 지은 시. 2015년 1월 7일 예랑이 10살 (만8세)
시드니에서 마지막 아침 식사 ^^ 달달한 파이와 머핀도 이젠 안녕~ 이번 여행에 있어 호텔의 아침은 너무 감사했다. ^^ 아침은 무조건 많이~~ 점심은 간단히 저녁은 먹고 싶은 걸루 ㅋㅋ 넉넉한 아침이 여행 경비를 줄이는데 보탬이 되어서 감사했다~ ^^ 마틴플레이스에서 Martin Place 린트 초콜릿 카페에 가보고 싶다해서 왔어요... 울 여보야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카페 앞에는 추모의 꽃다발이 놓여 있네요... 여보야와 평화 예랑이가 앉아서 쉬고 있어요. 아빠는 사건이 발생했던 린트 초콜릿 카페를 바라보고 있네요... 아빠는 생각하고 평화는 아빠품에서 쉬고 있네요. 달링 하버에 왔어요~ ^^ Darling Harbour 징검다리 건너기~~ 앉아서 타는 걸 선택하기 보다 힘들지만 기쁨맘으..
철성오라버니의 맛난 요리를 먹을 생각에 아침은 간단히~ ^^* 요건 울 여보야 접시 ^^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요거트... 한 개만 먹으면 계속 생각이 나기에 이 사랑스런 요거트는 두개는 먹어줘야 한다... ㅋㅋ 나의 사랑 레몬도 꼬옥~~ 미라네 가기 위해 페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저기 보이는 저 페리를 타고 갈거에요. ^^ 예랑이 책에서만 보던 바다에 사는 나무 맹그로브를 만나다... ^^ 철성이 오빠가 우리를 위해 준비해준 싱싱한 새우~~ (호주엔 새우, 조개가 비싸요... 고급 요리랍니다)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철성이 오빠가 해준 조개 요리~~ 안 매운 건 아이들꺼~ 매운 건 어른들꺼~~ 정말 맛있었어요!! 망고도 어쩜 이리 예술로~~ 철성오빠 멋져요!! 망고 먹는 한길, 평화, 예랑. ^^ ..
시작은 죽과 요거트로~ 아침은 든든하게 ^^ 디저트로 과일도~ ^^ 아빠랑은 항상 즐거워요~~♡ 아빠 너무 좋아요!! 루나파크에 가기 위해 페리를 탔어요~~ 멀어져 가는 선착장의 풍경~~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원 없이 봐서 좋았답니다. ^^ 와우~! 드디어 루나파크가 눈 앞에 보이네요~ ^^ 페리에서 내리기 전에 한 장 찰칵! 루나파크 입구에요~ ^^ 회전목마를 타는 울 사랑둥이 예랑이에요. ♡ 엄마도 같이~ ^^ 관람차를 타러 왔어요~ ^^ 출발!! 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루나파크~ ^^ 정말 높이 올라왔네요~ ^^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도 보이네요~ ^^ 우리가 탔던 관람차에요. ^^ 급류 보트에요. ^^ 한번 타면 옷이 많이 젖어요. 시원한 재미에 또 타게 되는 것 같아요~ ^^ 삐에로 언니들..
시드니 타워 아이(Sydney Tower Eye)가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밖에서 바라 본 시드니 타워 아이(Sydney Tower Eye). 시드니 타워 아이(Sydney Tower Eye)를 가기 위해선 웨스트필드 쇼핑센터로 들어가야 해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네요. 환영합니다의 글자가 반갑네요. ^^ 4D 시네마를 보러~ 물방울도 맞아 주시고 의자도 덜컹 덜컹 움직이고 상어가 날 덮칠 듯~ 4D 안경을 쓰고 재미있던 경험이였네요. ^^ 시드니 타워 아이(Sydney Tower Eye)는 시드니의 풍경을 360도로 볼 수 있답니다.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네요. ^^ 해가 지고 있네요. 저기 우리 숙소가 보이네요. 넘 신기했답니다. ^^ 여보야가 망원경으로 찾아준 머큐어 호..
아침의 모습이에요~ ^^ 미술관으로 가기 위해 마틴플레이스에 왔어요. (Martin Place) 앞에 보이는 건물은 시드니 병원이에요. 건물이 참 고풍스럽네요. 예뻐서 사진에 담아 봤어요. ^^ 드디어 주립 미술관이 보이네요. (Art Gallery of NSW) 고흐 - 농부의 머리 (Head of a peasant) 피카소 - 흔들 의자의 누드 (nude in a rocking chair) 여보야와 예랑이 평화. 모네 - 앙티브의 성 (the chateau d'Antibes) 세잔 - 마므의 둑 (the banks of Mame) 그림 같은 우리 예랑이가 완성한 주립 미술관 언니만 찍어주고 자기는 늦게 찍어줬다고 삐졌네요~ ^^ 들어오는 입구에 있던 저 의자~ 내가 앉기엔 너무 높아 왜 저런 높은 의..
아침 식사하러 왔어요. ^^ 앞쪽엔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이네요~ ^^ 이쪽엔 오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 ^^ 어느 항공사인지 모르겠으나 예쁜 승무원 언니 ^^ 예랑이는 눈이 부었네요. :) 요건 엄마가 좋아하는 된장국과 밥이에요. ^^ 엄마가 완전 사랑하는 자연산 요거트~♡ 사랑스런 아이들~♡ 평화는 좋아하는 귤 잔뜩~ 디저트로 달달한 커피와 파이 ♡ 타롱가 동물원에 가기 위해 페리 타러 왔어요. 이 배는 멋져서 찍어 봤어요. ^^ 타롱가 동물원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 분위기 잡아 보고~ ^^ 페리~ ^^ 동물원에서 바라본 서큘러키 Circular Quay 스카이 사파리를 타기 위해 줄 서있는 사람들 ^^ 이제 탑니다요~! 평화도 폼 잡고 한 컷! 전망이 좋네요~~ 코끼리도 보이네요 ^^ 반대..
멜버른 공항에 왔어요. ^^ 공항에서 시드니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 드디어 시드니에 도착했어요. ^^ 셔틀버스를 타고 머큐어 호텔로 가고 있어요. ^^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어요. ^^ 호텔에서 본 전망이에요. ^^ 안고 행복해 하는 공주님들~ ^^ 로비에서 ^^ 우리 숙소 한 컷~ Mercure Hotel 저녁은 닭 요리 (궁부기) 새우요리 (향랄대하) 중국 음식점 철판옥에서 우리 숙소가 있는 센트럴역에서 2층 열차 앞에서 오페라 하우스 보러 가고 있어요 ^^ 서큘러키에 도착했어요. ^^ 오페라 하우스에 도착해서 춤추는 평화 ^^ 하버브릿지에서 아빠와 이야기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랑이와 평화 첫째날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
새해에는 하늘과 맞닿은 바닷가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멜번 하늘과 모디알록 바닷가 그림 같은 모디알록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갈매기와 모디알록 바다와 하늘이 참 예쁘네요 옆서의 그림 같은... ^^ 여유로운 멜번에서의 새 해 맞이! 사람 발자국 보다 갈매기 발자국이 많네요... ^^ 갈매기들이 정말 많죠? 예쁜이들 예랑이와 평화에요 모래성 쌓기도 하고 예랑이 평화의 즐거운 한때~ 예랑이는 십대 소녀! 평화는 한국 나이로 5살~ 바닷가에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있어요~ 예랑이의 헌신... 평화를 즐겁게 해주느라 예랑아 애썼어... 즐거웠던 모디알록 안녕~
오늘은 2014년의 마지막 날이에요. 사랑의 주님! 2014년 한 해도 우리 가족과 동행해 주시고 늘 사랑과 은혜로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 닮은 듯 다른 세 모녀의 모습이에요. ^^ 이 사진은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멜버른은 하루에도 날씨 변덕이 심하답니다. 낮에는 덥다가도 밤이 되면 이렇게 갑자기 기온이 뚝 떨이지기도 해요. ^^ 예랑이랑 엄마랑 ♡ Parliament 의회 역에서 내려 Saint Patrick 성 패트릭 성당에 왔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차이나 타운 길거리를 걷다 저녁도 먹었답니다. ^^ 오늘은 거리에 차가 없는 날이에요. 도로에서 St. Paul 성 바오로 성당 사진을 찰칵! 성 바오로 성당 멋있네요! 멜번의 휴식처 Yarra 야라강에서 2015년 새해 불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