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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7 (16)
꾸로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라는 선포가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모든 민족이 다른 주인의 다스림을 받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망가뜨린다. 사람들이 어떤 다른 주인을 섬기고 있는지 자세히 바라 보십시오. 자기 자신을 바라 보십시오!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자신이 간절히 얻고 싶은것 그것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다. 그것을 간절히 원한 나머지 그것에 노예가 된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 그것은 무엇인가? 내가 결정해야 될때 실제 나를 다스리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내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신다. 이것이 '복음' 내안에 있는 수 많은 주인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돌이켜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 주님을 닮아 ..
삼하 6:6) 그러나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소들이 비틀거리므로 웃사가 그 궤를 붙들었다. 7절) 여호와께서 웃사의 불경한 행동에 노하셔서 그를 치시자 그가 여화와의 궤 곁에서 죽었다. 8절) 다윗은 여호와께서 웃사에게 행하신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그 곳 이름을 '베레스 - 웃사' 라고 불렀는데 오늘날도 그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다. 9절) 다윗은 그 날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내가 어떻게 여호와의 궤를 내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겠느냐?"하고 10절) 그 궤를 자기가 사는 다윗성으로 가져가는 것을 꺼려서 대신 가드 사람 오벧 - 에돔의 집으로 가져갔다. 9절에 보면 '다윗은 그 날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자기 스스로 법궤를 다윗성으로 운반하는 것을 포기한다. 우리는 왜 멈춰서야 하는가?..
황용섭의 3분논문 제11회입니다. 총시간은 5분 38초입니다. 재미있게 논문 보면서 들어보세요. # 방송 바로 듣기 # 방송 mp3 파일 내려받기(여기를 눌러주세요)(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논문표지 # 간단한 정보글쓴이: Z. Fei, A. S. Rodin, G. O. Andreev, W. Bao, A. S. McLeod, M. Wagner, L. M. Zhang, Z. Zhao, M. Thiemens, G. Dominguez, M. M. Fogler, A. H. Castro Neto, C. N. Lau, F. Keilmann & D. N. Basov제목: Gate-tuning of graphene plasmons revealed by infrared nano-imag..
예랑이 사진과 평화 사진으로 움직이는 gif를 한 번 만들어봤어요. 원본 사진은 여기 있지요. (http://gguro.com/471) 지난 7월 17일에 고려대학교에 놀러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식물을 따서 소꿉놀이를 하는 예랑이.음식을 만들어서 엄마 아빠에게 준답니다.(예랑이 7살, 만 5년 7개월) 신나서 열심히 돌아다니는 평화.가끔 넘어지기도 합니다.(평화 2살, 만 17개월)
예준이랑 개미 관찰하기(개미들이 젤 무서워 하는 사람은? 황평화씨 ㅋㅋㅋ) 개미들이 빵 나르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 우산들고 신난 평화씨 ^^ 엄마 우산 보세요~ ^^ 방금 도착한 따끈 따끈한 택배 우산 ^^ 엄마 내 우산이에요~♡ 언니들 따라 다니는 평화씨 엄마아~♡ 개미 관찰하는 예준이랑 예랑이 ♡ 평화 안고 개미 보여주는 예준엄마 감사~ ^^ 즐거운 예랑양 ♡ 빵 부스러기 떨어뜨려 주느라 바쁜 아이들 ^^ 사랑스런 아이들(예랑, 예준, 송연, 평화) 예준이 동생 송연이 자연과 함께 넘 예쁜 우리 아이들 사진 찍으니까 곤지 곤지 보여주는 평화씨 ㅋㅋ 개미들 오늘 배가 빵빵해지겠네~ ^^ 우리 평화씨가 개미들을 손으로 만지고 개미들은 평화씨 다 피해다니고 ㅋㅋ 예준 예랑 예쁜 우리 아가들..
우리는 아빠딸 ♡ 아빠와 행진하듯 잔디밭을 누비는 예랑양 ♡ 아빠~~ 부르며 뒤 쫓아 가는 평화씨 여전히 행진하고 있는 예랑양, 아빠아~~~ 하는 평화씨 행진을 멈춘 예랑양과 아빠 ^^ 여전히 아빠랑 행진하고 싶어하는 예랑양, 아빠를 붙잡고 있는 평화씨 ^^ 예랑이가 먼저 안아주고 ^^ 평화는 아빠품에 ♡ 아빠는 평화를 안고~ ♡ 평화씨 내려 놓으려고 하면~ 아빠 붙잡고 안 내려오기 ㅋㅋㅋ 아빠 목을 찰싹~ ♡ 평화 안고 돌리기~ ^^ 행복한 평화씨~ ^^ 평화씨의 안 내려 오기~~ ^^ 평화가 뭐라 얘기하고 아빠는 행복해요~ ^^
엄마 지구는 별이 아니잖아요. 근데 왜 '지구별'이라고 써있죠? 지구는 빛을 내지 않는데 빛을 내지 않는 건 별이 아닌데 지구는 별이 아닌데 별은 태양이잖아요. 지구는 행성인데~ 엄마 북극이랑 남극이 왜 제일 추워요? 지구가 어떻게 돌까? 예랑이의 쏟아지는 질문들~ 아침 시간이 즐겁다 ^^ 책상에서 글을 쓰다 오랫만에 공부상을 펴자 지구별 여행이라는 글이 눈에 다시 들어 왔나 보다. :) [2012.7.19. 만 5세]
황용섭의 3분논문 제10회입니다. 총시간은 4분 0초입니다. 재미있게 논문 보면서 들어보세요. # 방송 바로 듣기 # 방송 mp3 파일 내려받기(여기를 눌러주세요)(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논문표지 # 간단한 정보글쓴이: Kasey J. Russell, Tsung-Li Liu, Shanying Cui and Evelyn L. Hu제목: Large spontaneous emission enhancement in plasmonic nanocavities학술지: Nature Photonics발행년월: 2012년 5월이어가기: http://dx.doi.org/10.1038/nphoton.2012.112 # 용어spontaneous emission: 자발방출. 들뜬 상태에 있는 ..
사랑스런 우리 아가 예랑이 ♡ 아빠 드릴려고 예랑이가 만든 꽃 다발 예랑이 사진 찍는 찰라 넘어진 평화양 (아무렇지 않은 듯 일어나는 씩씩한 평화양 고마우이~^^) 아빠와 함께 신난 평화~ ♡ 예랑이의 친구들인 예준, 해솔, 예랑, 은진. 키즈카페 - 예준이 생일파티에 초대 받았어요. ^^(해솔, 예랑, 은진, 예준) 고깔모자 쓴 애가 예준이에요. 예랑이 친구 예준이 생일 파티 ^^
아빠가 일하는 고려대학교에 놀러왔어요. 2012년 7월 17일
여보야와 각시야는 데이트 진행형~~ ♡ 울 꼬맹이 평화씨 자기 바이올린 놔두고~ ㅋㅋㅋ 아빠가 평화 바이올린을~ ^^ 아빠 바이올린은 내가~~ ^^ 울 예랑이와 평화씨 울 여보야의 바이올린 연주 감사~ ^^
[엄마 집에 오는 길에 씨방을 잘라봤어요. 나팔꽃과 비슷하지만 덩굴식물은 아니에요. 씨방안에 부드러운 씨를 손톱으로 잘라 봤어요. 씨는 익으면서 점차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씨 색깔은 갈색이였고 속은 하얬어요. 씨방이 커서 열매가 되는데 씨방이 열매랑 비슷할 수 있어요. 그래서 씨방인지 열매인지 알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요. 올 가을쯤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씨방도 더 관찰하고, 암술 수술 놀이도 하고 싶어요. 내가 만든 책들을 엮어서 나중에 식물백과사전을 만들고 싶어요.] 예랑아 넌 진정한 과학자다!!! [예랑이 만 5세 7개월]
은퇴한 할아버지 교수님께 바이올린을 무료로 배우게 되었어요. ^^ 바이올린 뒷 무늬를 보여주시며 좋은 거라 하셨어요... 케이스가 많이 낡았죠? 100년된거 랍니다. ^^ 교수님께서 대학생들을 하도 많이 가르치셔서 한 번 보면 알 수 있다 하셨어요. 한 번 봐서 어떻게 알수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시면서 예랑이 같은 아이는 처음 본다 하셨어요... 그릇이 큰 아이라 하셨어요... 예랑이에겐 창조적인 것 새로운 것 진취적인게 필요한 아이라 하셨어요... 새로운 악기인 바이올린을 무료로 배울 수 있어 감사해요. ^^ 사랑하는 예랑아 엄마는 예랑이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길 기도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