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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6 (6)
꾸로네
사랑스런 우리 아가 예랑양 ♡ 나의 사랑둥이 ♡ 울 예랑양 표정이 왜?? 아빠는 진짜 행복해!!! 엄마가 들어갈 틈이 없구만~~ 담에는 나도나도!! 열심히 먹는 예랑양 아이고 사랑스러워라~~ ♡ 예랑아 기분 좋니? 엄마도 기분 좋아~~ ♡ 예랑이랑 둘이서 아이스크림 데이트 우리 여보야가 무조건 최고!!! 진정한 자연인 황평화양 ^^ 흙과 함께 한 평화양, 일어나려니 에고 힘들어라~~ ^^* 난 나뭇잎이 좋아요~^^ 평화야 나뭇잎이 좋지? 엄마는 평화가 참 좋단다~~ 나의 사랑 나의 아가 평화 ♡ 엄마 이거 줄게요~ ^^ 언니야 이거 줄게~~ ^^ 운동화 벗길래 그냥 놀게 했다~ ㅋ 깡총깡총 뛰는 사랑스런 예랑양 ♡ 예랑아 나중에 우리의 추억이 담긴, 이 성북천이 그리울 것 같아...
황용섭의 3분논문 제9회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지요?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서 한 동안 못 올렸네요. 총시간은 5분 21초입니다. 재미있게 논문 보면서 들어보세요. # 방송 바로 듣기 # 방송 mp3 파일 내려받기(여기를 눌러주세요)(참고: mp3 파일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논문표지 # 간단한 정보글쓴이: Pengyu Fan, Uday K. Chettiar, Linyou Cao, Farzaneh Afshinmanesh, Nader Engheta and Mark L. Brongersma제목: An invisible metal–semiconductor photodetector학술지: Nature Photonics발행년월: 2012년 5월이어가기: http://dx.doi.org/10.10..
1번. 꽃봉오리 2번.ㄱ - 줄기 2번. ㄴ- 잎맥 (예랑왈 - "나뭇가지 같아요") 2번. ㄴ- 잎면 2번. ㄷ - 잎면 (예랑왈 - "세포 같아서 아메바 같아요") 3번. ㄱ - 잎면 (예랑왈 - "악어비늘 같아요") 3번. ㄴ- 잎면 4번. ㄱ - 잎면 4번. ㄴ- 잎면 4번. ㄷ - 줄기 5번. ㄱ - 줄기 5번. ㄴ - 잎면 5번. ㄷ - 잎면 여보야 사진도 감동이지만 여보야의 사랑이 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여보야 사랑해요~♡
예랑 : 식물에 있는 숨구멍을 관찰하고 싶은데, 현미경이 없어서 관찰을 할수가 없어요. 현미경 사주세요. 아빠 : 예랑아 관찰하고 싶은 마음이 참 기특하구나. 일단 현미경을 사기 전까지 돋보기로 관찰해 보자꾸나. 예랑 : 돋보기로는 어려운데~ 아빠 : 예랑아 아빠 연구실로 오렴. 현미경으로 같이 관찰하자. ^^ (윗글은 이메일로 주고 받은 내용이에요. ^^ 용섭씨가 카톡을 바로 바로 확인 못해서, 바로 확인하라고 이메일로 주고 받은 내용^^*) [책 제목 - 예랑 나뭇잎 관찰] 예랑이가 채집한 나뭇잎. "엄마 현미경으로 나뭇잎을 관찰하니 아메바 같이 보이는 애도 있고요." "악어 비늘, 물고기 비늘처럼 보이는 애도 있어요." "나뭇가지 처럼 보이는 애도 있고요." 나중에 용섭씨가 뽑아준 사진을 보니(윗 ..
예랑이는 유치원 끝나고 매일 매일 식물을 채집한다. 이것이 예랑이의 일상이요. 예랑이의 즐거움이다... 그리고 가끔씩 저렇게 책을 만든다. 엄마로써 신기하다. 책을 만들 생각도 하고... 고슴도치 엄마라서 그런지 예랑이의 모든게 특별하게 보인다. ^^ 예랑이가 스스로 이렇게 책을 만들고 또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엄마로써 놀랍고 참 자랑스럽답니다. ^^ 꽝꽝 나뭇잎을 위에는 그리고, 밑에는 붙인거에요. ^^ 예랑이가 지어준 나무 이름이에요. "스티커 나무" 예주랑 같이 나뭇잎으로 스티커 만들고 이렇게 놀았었다고 하네요. ^^ 나뭇잎을 아주 얇게 벗겨 내는 거에요. ^^ 마치 스티커 처럼요~
오늘은 타문화 예배 ♥ 엄마는 이런 치마가 좋아요 ♥ 모자쓴 우리 예랑이 넘 사랑스러워요 ♥ 사랑스런 나의 울 예랑이 ♥ 한 손은 모자 한 손은 브이 예랑아 엄마는 예랑이가 넘 사랑스럽구나 ♥ 신난 엄마 ♥ 예랑이는 베트남. 나는 어느 나라 옷이지?? 장난꾸러기 예랑양 ♥ 예랑이랑 ♥ 예랑언니가 평화에게 뭘 해주네요... 뭐지?(나도 모르겠음) 언니 뭐에요?? 모자쓴 예랑이랑 여보야 ♥ 아빠랑 있어 아주 흐뭇한 예랑양 ♥ 여보야랑 각시야랑 ♥ 예랑이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예랑아 고맙다~ ♥ 우리는 의리를 나눈 사이에요 ♥ (예주 예랑) 여기저기 다니는 꼬맹이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