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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장 15절] 본문

이런저런 이야기/말씀묵상

[욥기 6장 15절]

각시야 2012.04.20 15:21

욥 6:15) 너희들은 내 친구이면서도 비가 오지 않으면 당장 말라 버리는 시냇물처럼 신실하지 못하구나.

나는 어떤 친구인가?
엘리바스, 빌닷, 소발 처럼 '바짝 마른 시냇가'가 내 모습은 아닐까?
나의 '충고'로 인해 혹시 나의 소중한 친구가 '낙심'하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해 봅니다.

25절) 진실한 말은 설득력이 있는 법이다. 너희 비난은 도대채 어디에 근거한 것이냐?

내가 한 '충고'가 상대방에겐 오히려 '비난과 상처'가 되진 않았는지??
제 자신을 돌아 봅니다.

욥 7:12) "하나님, 내가 바다 괴물입니까? 어째서 나를 지키십니까?"

'낙담'과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친구에게 나는 어떤 '위로'를 해줘야 할까?

욥 8: 6) 만일 네가 깨끗하고 정직하다면 하나님은 너의 기도를 듣고 네 가정을 다시 축복해 주실 것이다.

욥의 친구 빌닷은 - 욥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욥은 그 누구 보다 깨끗하고 정직했습니다.

그에게 필요한 건 '판단'과 '질책' - '문제 해결'이 아니였습니다.
위로였습니다.
오히려 그의 괴로움을 덜어 줘야 할 내가 괴로움을 더더 더해주고 있지는 않은지?

그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입니다.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위로, 힘.

[지치고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나의 모든 친구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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