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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의 일기

사랑스런 우리 예랑이 ♡

각시야 2011. 11. 9. 12:50

우리 예랑이 입술은 앵두같고 눈에는 쌍꺼풀도 있고 실제로 보면 참 예쁘답니다. ^^

예랑이가 아빠 보고 싶다고 쓴 편지에요. ^^

아빠도 예랑이에게 사랑을 담아 편지를 보내줬네요. ^^

예랑이가 만든 거미. 2011.10. 31. [예랑이 만 58개월, 만 4세]

예랑이가 만든 주차장. 2011. 11. 8. [예랑이 만 58개월, 만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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