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브(http://octave.org)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코드를 만들다보면 변수이름이 길어지고, 여러 변수를 넣고 연산하는 식을 쓰다보면 식이 한 줄에 안 써지는 경우가 있다.1 그래서 다음 줄로 넘겨서 계속 이어서 쓰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이게 옥타브라는 물건은 행을 바꾸면 명령이 끝나는 것으로 인식하는 몇 안 되는 프로그램이다. 2 그게 평소에는 엔터만 치면 다음 줄로 넘어가고 새로운 명령이 시작되니 편한데, 식이 길어질 때는 문제가 된다. 그래서 찾아보니 이런 글이 있더라.3
Command Line Continuation
You can continue most statements to one or more additional lines by terminating each incomplete line with an ellipsis(...). Breaking down a statement into a number of lines can sometimes result in a clearer programming style.
sprintf ('Example %d shows a command coded on %d lines.\n', ... exampleNumber, ... numberOfLines)Note that you cannot continue an incomplete string to another line.
disp 'This statement attempts to continue a string ... to another line, resulting in an error.'
한 마디로 점 세개 ... 찍어주면 다음 줄로 이어진다는 뜻.
잊어버리기 싫어서 적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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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Lab 도 마찬가지지..
가끔 긴 Matrix 를 넣어야 할 경우에..
이렇게 세점을 찍는 것이 아주 필요하게 되는 거지..
몇 안되는... 이라고 하기엔 저런 물건들이 꽤 많다.
인터프리터 형식을 취하는 프로그래밍 랭귀지 툴들은 그런 경우가 많고
(Prolog나 LISP 등등)
C의 매크로 선언 (#define ... 으로 하는) 도 개행을 하면 반드시 연결 부호 (#) 을
넣어주어야 한다네.
그렇군.
행을 바꾼다는 것이 새로운 명령줄을 시작한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긴 하지.
Prolog 에서는.. 어떻게 했더라.. 기억이 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