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멜버른
- 독립기술이민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ielts writing
- melbourne
- Rosie Banks
- 제주여행
- 그림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호주
- 호주 이민
- Book
- Secret Kingdom
- 자작동화
- 평화
- english writing
- Monica Hwang
- 책
- 예랑이
- Subclass 189
- SF
- Book Review
- 3분논문
- General training module
- Yerang Monica Hwang
- 황예랑
- australia
- 황평화
- IELTS
- 호주 영주권
- Today
- Total
목록2015/12 (15)
꾸로네
[책] Foundation - Isaac Asimov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현대 SF의 시작 1.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언젠가 아주 오래 전에 읽었었더랬다. 해리 셀던과 심리역사학이라는 기억만을 희미하게 남겨둔 채, 파운데이션은 내 소년시절 최고의 책이었다고 말하고 다니곤 했었다. 그 때 한국어로 번역된 파운데이션은 9권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걸 다 살 돈이 없어서 교보문고에 가서 서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서서 읽으면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밌어서 늘 아쉬워하며 서점을 나왔던 기억이 있다.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모아두고 뿌듯해했었다. 왼쪽 위부터 Prelude to Foundation, Foundation Trilogy, Foundation's Edge, Foundation &..
평화가 한 말이랍니다. 평화: 아빠 머리는 까만데 왜 하얗게 됐어? 수염도 여기 하얗게 됐고 아빠: 글쎄, 나이가 들면 하얗게 되나봐. 평화: 그럼 몸도 하얗게 돼? 입술도? 아빠: 아니. 평화: 그럼 눈사람 되겠지. 아빠: 하하 2015년 12월 28일 평화 5살 (만4세) 몸도 다 하얗게 되면 눈사람이 되나봐요. ^^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Merry Christmas~!!!! 2015년 12월 25일
일부러 틀리는 맞춤법: 몇 일, 바래, 솟수 내가 알지만 일부러 틀리게 쓰는 맞춤법 세 가지가 있다. 1. 몇 일, 며칠? '몇 일'이라는 표기는 없다는 게 국립국어원의 주장이다. ‘몇일’, '몇 일'은 틀린 표기이며 ‘며칠’이 옳은 표기입니다. #맞춤법— 국립국어원 (@urimal365) 2014년 1월 13일 왜? 몇 월도 있고, 몇 년도 있고, 몇 시도 있는데 왜 몇 일만 없는가? 국립국어연구원 정호성의 글 결국 며칠로 쓰는 이유는 소리가 [며칠]로 나기 때문이라는 논리이다. 일단 소리를 기준으로 맞춤법을 구성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다. '몇 일'이라고 쓴 경우에는 [며딜]이라고 읽는 것이 맞다고 하고 교육하면 되는 일이 아닌가. 아니면 발음이 예외적이라고 인정할 수도 있다. '며칠'은 ‘며칟날’..
예랑이와 평화 여보야가 셋이서 함께 그린 그림이랍니다.^^ 이 그림 완성하고 나서 울 여보야가 아주 뿌듯해 했지요~~^^ 예랑이가 수학 부분에서 학교 교장상을 받았네요. ^^ 수고했다 예랑아... ♡
사랑하는 예랑아 생일축하 한다...♡ 주님안에서 더욱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한다. 샬롬! 함께 생일축하 노래 부른 동영상이에요. 예랑이 생일이라고 친구들과 모였네요. 볼드힐 공원에서 함께 모여 바베큐하면서 즐겁게 시간 보냈답니다. 와준 친구들 모두 고맙네요. Bald Hill Reserve, Clarinda, VIC 2015년 12월
우리 아이들은 점점 더 예뻐지고 사랑스러워지네요... ♡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향기가 나리라 믿어요. 여보야 사랑해요.♡
우리 예랑이 공주님 같네요. ^^ 허리 숙여 인사도 해주시고 예랑아 고마워... ♡ 예랑이랑 평화랑 ^^ 이제 며칠 있으면 40대라 그런지 정말 중년부부 같아요... ♡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아름답게 나이 들어 가는 것 같아 참 감사해요... ♡ 사랑스런 우리 예랑이 평화. 평화 발끝도 올리고 ^^ 아빠에게 진한 뽀뽀를~~ ^^ 행복한 울 여보야~~~ ♡ 여보야 예랑아 평화야 사랑한다~~~♡
결혼 11주년을 기념해서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불러보았습니다. 각시야 고마워요. :) @ 피아노 반주는 다른 분이 올린 것을 사용했습니다. ([낮사람] 이승환 - 화려하지 않은 고백 (Piano Cover))
1. 이번에는 Dinosaurs A to Z Dinosaurs A to Z를 불러봤어요~ 공룡 이름 외우기~!! Choo Choo~~~ 2. 그리고 Dinosaur Train 주제곡도 한 번 더 Dinosuar train theme song 한 번 더 불러봤어요~ But Tiny said,Wait, there's one more mom! 이 노래 참 재밌어요~ 2015년 12월 7일
계획되었던 연주회에 예랑이가 못 가게 되어서, 피아노 선생님과 함께 따로 작은 연주회를 열었답니다. 곡: Something There - Beauty and the Beast OST연주: 황예랑 & 피아노 선생님 2015년 12월 7일
음반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봄철' 이라는 뮤지션의 1집 '무료'이다. 이 음반이 나온지는 2년여의 시간이 지났는데, 필자가 요즘 다시 열심히 듣고 있는 관계로 소개. 1. 뮤지션 '봄철' 일단 뮤지션 '봄철' 소개. 아무도 얼굴을 본 적이 없다는 전설 속의 뮤지션인데, 그러다보니 가상의 인물(사이버 가수 아담)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어왔다. 하지만 필자의 인맥을 총동원해서 알아본 결과 북미대륙 어딘가에 서식하고 있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래를 들어보면 보컬을 담당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있고, 랩을 담당하는 남성의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두 명이 한 그룹을 이룬 것으로 생각된다. 여성멤버를 '봄', 남성멤버를 '철'이라고 부르며 그 둘을 합쳐서 '봄철'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momHer name was Mrs. Pteranodon..... "What am I doing in a pteranodon nest?" ^____^ 예랑이와 평화가 함께 불러요~예랑이는 뭐가 부끄러운지 숨었네요. 그래도 노래는 끝까지 불러주네요~ :) 원래 노래는 이런 느낌입니다. 2015년 11월 29일 #태그: Dinosaur train, 예랑, 평화, 아기공룡버디, Pteranodon, 본격 다문화 공룡가족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