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로네

언제가는 달도 지쳐 떠나겠지... 본문

예랑이의 일기

언제가는 달도 지쳐 떠나겠지...

각시야 2011. 10. 4. 16:21

차를 타고 가고 있었어요.
달이 계속 우리를 따라 온다고 생각한 예랑이.


"달이 우릴 따라오네."

"언젠가는 달도 지쳐 떠나겠지."



2011.10.1.토. 예랑이 만 4세.[만57개월]

'예랑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랑이의 자작 노래  (3) 2011.11.06
예랑이의 상상력  (1) 2011.11.06
예랑이의 노래  (1) 2011.08.26
예랑이가 꾼 꿈이에요.  (1) 2011.08.26
토끼 두마리  (1) 2011.08.0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