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꾸로네

아이엘츠 마지막 포스팅, My IELTS final record. 모든 영역에서 7.0 이상 받기 본문

이런저런 이야기/IELTS

아이엘츠 마지막 포스팅, My IELTS final record. 모든 영역에서 7.0 이상 받기

꾸로 (gguro) 2016.09.02 10:46


아이엘츠 마지막 포스팅, My IELTS final record. 모든 영역에서 7.0 이상 받기


그 지루했던 IELTS 시험이 드디어 전 영역 7.0 이상을 받으면서 끝났습니다. 그 동안 본 시험은 모두 IELTS General Training Module 입니다.


제 최종성적입니다.

Listening 8.5

Reading 8.0

Writing 7.0

Speaking 8.0

Overall 8.0


그 동안 참 시험 많이 봤었습니다. 2년 반 전에 한국에서 처음 본 것을 시작으로 총 8번을 봤네요. 그 중 올해에만 7번. 하하.


그 동안 봤던 IELTS 점수를 표로 만들어 봤습니다.

같은 날 본 시험에 빨간 숫자가 하나도 없어야 하는데 그 동안 늘 하나가 6점대에 걸렸던 게 문제였죠.


그래프로도 그려봤습니다. 

쓰기를 제외한 나머지가 안정적으로 7점대가 나와주기 시작한 뒤로부터 계속 Writing만 준비했습니다. 근데 왜인지 모르게 늘 6.5만 계속 나오더군요.


그러다 최근에 뉴질랜드의 어떤 IELTS 강사가 쓴 책을 알게 되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몰랐던 게 뭔지 딱 알겠더라고요. 그 책에서 쓰라는 대로 쓰니까 딱 7.0이 나와주네요. Mike Wattie 가 쓴 IELTS Writing Task 2 책입니다. 굉장히 실제적인 책이니 IELTS writing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면 좋겠어요. 책은 ebook으로 살 수 있고, 저자의 홈페이지에만 가 봐도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링크: http://www.ieltsanswers.com/)


저도 이 책에 대해서는 세 번의 글을 썼습니다.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래요.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 경험을 짧게 말씀 드리면,


학원은 다닌 적 없고, 동네 도서관에서 IELTS 관련 책자들을 찾아서 공부했습니다. 주위에서 학원에 꼭 가라고들 많이 했는데, 왠지 그렇게 하기는 싫었습니다. 2월에 첫 시험보고 8월에 마지막 시험을 봤으니, 결국 혼자서 총 6개월 정도 공부한 셈이네요.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책 한 권과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위에 추천한 책 같은 것으로 한 권, 이렇게 두 권을 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험보기 전 한 주 정도는 글도 다 영어로 쓰고 생각도 다 영어로 하는 게 좋겠죠.


이제 이걸로 평생 더 이상 영어시험 볼 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하.


IELTS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2016년 9월 2일

꾸로


IELTS 관련 다른 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