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예랑이가 읽기에 좀 어려워 높은 곳에 올려놨다
나중에 보여주려고
그런데 까치발을 해서 꺼내더니 읽는다
내 생각 보다 빠르게 책 읽는 능력을 앞서가고 있는 예랑이
꽤 글밥이 많은 책인데
그저 신기할뿐이다...
2009.09.20. [예랑이 3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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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꺼내서 혼자서 읽는다니, 정말 우리 딸이지만 놀랍네요. :)
늘 좋은 책을 구해주려 애쓰고 열심히 읽어주는 각시야 고마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