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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 할머니네

각시야 2018. 11. 5. 16:22

예랑아 엄마는 너의 긴 다리가 부럽구나 ^^

질 할머니가 우리를 위해 일부러 밥을 해주셨어요.
망고와 크림을 섞어 만든 망고 소스를 치킨과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질이 만든 샐러드도요~ 소스를 직접 만들었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에게 아보카도를 따 주시겠다고...
정이 많은 호주 할머니 ❤
로렌스 할아버지는 아프세요. 두분다 90을 향해 가시는데 이렇게 볼 수 있는 해가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퍼요...

뒷 마당에서 질과 예랑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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