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의 일기
학교에서 예랑이와 디타 ^^
각시야
2017. 3. 28. 18:36
둘은 늘 붙어 다니지요~~~
전 영어 수업 끝나고 집으로 걸어가다 예랑이를 발견하고 잠깐 학교 안에 들어왔답니다 ^^
그리고 저 나무가 자기들의 집이죠~~ ^^
나뭇가지 마다 이름을 붙여 각각의 나뭇가지가 방이랍니다.
The tree room, the large room, the small room, the room next to the apartment cafe, the hospital, the emergency meeting room, the milk bar and the shops.
귀엽죠? ^^
평화는 집에 오면
일단은 손씻고 그림 부터 그린답니다.
그림 아니면 만들기이지요~~ ^^
미술을 좋아하는 평화 ♡
평화가 행복해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게 엄마로서 좋고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