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Gill & Lawrence's house
각시야
2017. 1. 19. 10:53
로렌스 할아버지가 많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초대해줘서 너무 감사했지요...
로렌스 할아버지는 요즘 기억이 돌아왔다 안 돌아왔다 한대요...
로렌스가 옆에 없을때
질이 좋은 아내가 되도록 기도해달라고 눈물을 흘리셨지요...
간호가 힘드신 것 같았어요...
용섭 & 질 & 예랑 셋이서 보드게임 하고 있어요 ^^
감사하지요... ^^
집이 넓고 공간이 많아서 가능한 것 같기도 해요... ^^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가면
장난감이 많아요...
언제라도 손주들이 놀러와서 놀 수 있게 장난감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요.
굉장히 오래된 인형들 같아요...
아마도 1960년대에 만들어진 인형들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