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Mornington Beach

각시야 2017. 1. 11. 22:24

다리가 다쳐서 물에 못 들어가고 있는 울 예랑씨... ㅠㅠ
오늘은 여보야와 평화만 수영을...

가끔씩 발에만 물을 담그는 울 예랑씨~~

예랑이는 모래 놀이 ^^
아빠와 평화는 바다에서~~~

언니에게로 온 평화~~~♡

언니가 뭐하나? 와서 잠깐 보고 또 아빠에게로 가는 평화 ^^*

이번엔 아빠의 요청에 평화가 아빠를 끌고 여기저기 다녀줌~~~

우리 여보야 엄청 뿌듯해 하는 중~~ ㅎㅎ

힘들어 보이는 평화양~~~

울 예랑이는 모래성을 쌓는 중~~~

예랑아 어여 나아서 바다에 다시 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