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의 일기
최예랑네 & 예랑 생일
각시야
2016. 12. 4. 20:55
최예랑네서 즐거운 삼겹살 파티~~!!
폭풍 흡입하고 배부른 다음... 막판이라 사진이 별로 안 예쁘네요
언니 사랑스런 카푸치노 감사해요~~~♡
아빠들은 아이들과 함께 보드 게임 ^^
아버님들 감사드려요 ^^*
2016년 안녕~~~
2017년 곧 만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