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예랑이
각시야
2009. 9. 20. 23:18
이 책은 예랑이가 읽기에 좀 어려워 높은 곳에 올려놨다
나중에 보여주려고
그런데 까치발을 해서 꺼내더니 읽는다
내 생각 보다 빠르게 책 읽는 능력을 앞서가고 있는 예랑이
꽤 글밥이 많은 책인데
그저 신기할뿐이다...
2009.09.20. [예랑이 3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