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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마리아네 놀러 왔어요~ ♡ 평화 친구 민서랑~ ♡ 멜번에 처음온 그해 평화 3살때 부터 만난 평화에게 젤 오래된 친구 ♡ 이쁜이들 점심 먹는 시간 ♡ 텐트 치고 놀기~~ ^^ 평화랑 마리아가 도와서 함께 만든 브라우니 ^^ 간식 먹고 있는 이쁜이들 ♡ 교회 자매에요 ^^ 9월의 마지막 새벽예배 마치고 아침 식사 ♡
신난 평화랑 바하 ^^ 잡아 당기는 저 초록색은 본인들의 옷 ^^ 조만간 옷이 찢어길 것 같음~ ^^ 평화랑 바하가 신나게 노니 지켜 보는 엄마도 행복 ♡ 세희, 평화, 예랑, 건희, 이쁜이들 ♡ 새벽 예배 마치고 카페에서 아침 식사 ^^ 이쁜이들~ ♡♡♡ 찬양하는 평화에요 ♡ 달려서 철봉에 매달린 다음에 멀리 뛰기하네요~ ^^ 엄마에게 달려 오는 평화에요 ♡ 엄마에게 달려온 이유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 엄마 사진 찍지 마세요~ ㅎㅎ 봄이라 날이 따뜻해서 이날은 수업 끝나고 남아서 5시까지 놀았네요... 하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놀아서 따라 다니는 사십대 엄마는 체력이 딸리네요... ㅠㅠ
2019년 7월, 8월에 3주 주말에 걸쳐 총 6일 동안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가장 가까운 Mt Buller 입니다. 1st weekend: 19-20 Jul 2nd weekend: 27-28 Jul 3rd weekend: 3-4 Aug 그 때 찍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_hel4Qrpupg&list=PLrYZ1dIWy0JT_vy88sOYTWZHYdzQFek2c) 스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고 재밌는 시간이었네요. 평화가 숙소를 자세히 소개하는 영상도 있어요. 재밌습니다. 해적선도 나오고, 수영장도 보이고, 말의 콧등도 쓰다듬거든요. 2019년 8월 19일 꾸로
아스타와 비벡을 만나러 가고 있어요. 평화는 아빠가 계속 업어 줘서 행복해 하네요 ^^ 아스타와 비벡이에요 ^^ 아스타와 비벡이 네팔 음식을 대접해주었어요 감사해요 ^^ 맛있는 네팔 음식 감사해요 ^^ 식사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비벡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에요 감사해요 ^^
마운트 불러 가는 길 왼쪽에 양떼가 보이네요 ^^ 열심히 스키장으로 가고 있어요 ^^ 구름이 너무 웅장한 느낌이에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아쉬워요... 회색 점퍼가 예랑이에요 ^^ 검은색이 여보야 ^^ 예랑이 ^^ 여보야 ^^ 핑크색 평화 ^^ 평화에요 ^^ 스키 타고 내려온 이쁜이들~ ^^ 남편과 딸들은 다른 코스로~ 난 홀로 이곳에서 여유로운 점심을 ^.^ 눈 사람 만드는 두 딸들~♡ 다른 아이도 와서 합류~ ^^ 점점 눈사람 형태가 되어감 ^^ Summer, Charlie랑 눈사람 만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 ^^ 멋진 눈사람이 되었네요 ^^ 우리가 다섯째 여섯째날 머물렀던 숙소에요 ^^ 우리 숙소 맞은편에 말이 있었어요 ^^ 숙소에 있는 놀이..
세희, 예랑, 건희, 세희 어머니, 신랑, 나, 평화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 이 집의 주인장이신 건희 아버님 ^^ 사진 많이 찍었네요 ^^ 건희, 예랑, 평화, 세희 ^^ 건희방이에요 ^^ 우리가족이에요 ^^ 이 집의 주인장이신 아름다운 부부 ♡ 저희 부부에요 ^^
우리가 머물고 있는 숙소에요. ^^ 예랑, 평화, 각시야에요. ^^ 평화랑 뒤에는 예랑이 ^^ 각시야에요. ^^ 평화에요 ^^ 여보야랑 평화 예랑이에요 ^^ 각시야 ^^ 평화 ^^ 예랑이 ^^ 딸들이 엄마 보다 운동 신경이 훨씬 좋구나~ ^^ 엄마 얼음이에요! 이것 좀 보세요 ^^ 얼음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평화에요 ^^ 눈사람 만들고 있는 평화에요 ^^ 평화가 만든 눈사람 귀엽죠? ^^ 여기 부터는 넷째날이에요~~ 벌써 스키를 탄지 네번째 되는 날이네요 ^^ 이제 우리는 스키를 잘 타요~~ ^.^ 우리 예랑이에요 ♡ 엄마도 넷째날 되니까 이제야 스키가 좀 늘었어요 ^^ 우리 이쁜이들 열심히 눈사람을 만들어요 ^^ 평화는 평화 눈사람 ^^ 예랑이는 예랑이 눈사람 ^^ 언니가 나뭇가지 찾으러 간 사이에 평화..
스키장 가는 길에 눈을 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 스키장 안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중이에요 ^^ 구름이 너무 예쁘죠? ^^ 스키 강습 받는 평화랑 예랑이에요 ^^ 하늘이 너무 예쁘죠? ^^ 눈과 구름 하늘이 그림 같네요 ^^ 스키 강습 받고 있는 예랑이랑 평화에요 ^^ 우리가 금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 머물렀던 숙소 ^^ 스키 타러 가는 둘째날~ ^^ 들판과 산 하늘이 넘 아름다워서 찰칵~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중이에요 ^^ 스키 타기전 아빠 따라 스트레칭하기 ^^ 평화, 예랑, 여보야 순 ^^ 스키 타고 내려오는 평화 ^^ 혼자서도 잘 타고 엄마 입장에서는 언제나 기특 ^^ 평화가 자기가 한 스카프로 아빠도 감싸주기 ^^
여보야는 피곤해도 매일 아이들과 책을 읽어줘요. 그래서 평화는 아빠를 많이 찾아요~~ ^^ 아빠랑 책 읽는 평화 신났어요~ ^^ 아빠랑 자전거 타고 동네 돌기~ ^^ 바리스타 자격증 ^^
모니카 언니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모니카 언니의 남편분 도움을 받아 뒷문으로 몰래 들어온 우리. ^^ 밖에서 들어 올때 바람으로 초가 꺼져서 다시 초를 킴 ^^ 수제 딸기 케익, 모니카 언니가 기뻐함 ^^ 오늘의 주인공 모니카 언니의 만 50세 깜짝 생일 파티~ ^^ 저녁 먹는 우리~ ♡ 예랑, 세희, 평화, 건희, 네이슨, 모니카 언니, 나, 선미 언니, 건희 아빠.
예랑이 교회 친구들과 실내 놀이터에서 ^^ 평화도 교회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기차역에서 기차 기다리면서 성경 읽는 이쁜이들 ♡ 이쁜이들 귀여워라~ ♡ 우리집에 놀러온 귀여운 세희랑 ^^
생일 축하 노래 불러 주는 딸들~♡ 평화랑 ♡ 예랑이가 사준 케익이에요 ^^ 예랑아 고마워~ ♡ 평화가 만들어준 카드 ^^ 엄마 생일이라고 평화가 꺾어다 준 꽃 ♡ 예랑이가 만들어준 카드 ^^ 중국 레스토랑에 왔어요. ^^ 평화가 사준 꽃이에요~ ^^ 평화야 고마워 ♡ 부모님 생일때마다 챙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ㅜㅜ 부모님 낳아 주시고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예랑이는 어느덧 중학교 1학년 평화는 초등학교 3학년이다. 예랑이는 여전히 책을 사랑하며 평화는 여전히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한다. ♡ 나에겐 너무 이쁜 예랑 평화 💕 예랑이 친구 새라. 새라가 사는 곳은 우리집과 차로 18분 정도 거리. 예랑이랑 같이 이야기 하며 가고 싶다하여 이른 아침에 집에서 학교로 간게 아니고 본인집에서 울집으로 왔다. ^^ 새라 엄마는 도로 가시고 새라랑 예랑이는 버스 타고 학교로 고고!! 2019년 6월의 추억들 ♡
예랑아 고마워~♡ 언니꺼 표지 따라한 평화 ^^ 평화야 고마워~♡ 예랑아 평화야 예쁜꽃 고마워~♡ 이쁜이들 늘 고마워~♡
나무에 올라간 아이들~♡ 이쁜이들 ♡ 건희랑 예랑인 동갑친구 세희랑 평화는 한 살 차이 호주의 하늘이 너무 예뻐서~♡ 네이슨 모니카 언니네 집에 왔어요~ ♡
오늘의 요리는 예랑이와 평화가 하는 닭 볶음탕 ^^ 부활절을 맞아 오늘은 예랑이와 평화가 요리를 해주기로 했어요~ ^^ 예랑이와 평화는 엄마를 도와 요리를 곧 잘 한답니다. ^^ 닭 볶음탕 완성이요~ ^^ ㅋㅋ 하는 수 없이 찍어주는 우리 사랑스런 예랑이. 십대 소녀 예랑이 넘 사랑스러워~~ ♡ 오늘은 부활절이에요. ^^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 버스 손잡이 닿는 다고 자랑하는 평화에요. ^^ 예랑인 허락을 받고 찍어야하는데 평화는 아직은 막 찍어도 돼요. ^^* 평화야 십대 소녀가 되기전까지 엄마가 좀 많이 찍을게~~
동네 골목 정말 길거리에 이런 공간이 있어요. 오늘은 무료 소세지빵 나눔이 있었어요. 노숙자 분들이 많이 계신 지역 이 곳에서 매주 교회에서 토요일 마다 점심에는 소세지빵과 샌드위치 음료를 저녁에는 고기와 밥을 무료로 나누어 준답니다. 매주 무료로 식사를 나누어 드리고 있었지만 저는 오늘 처음 오게 되었어요. 오늘 많은 노숙자 분들에게 빵과 음료를 나누어 드렸는데 노숙자 분들을 보면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시는 인자한 할아버지에게 어디 사시냐고 물었는데 집 없이 거리에서 사신다고. 그 이야기를 듣는데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오늘은 성금요일입니다. 아침에 "얘들아 집에서 예배드리자" 했더니 예랑이가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하여 오전 9:30분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원한다고 하면 언제 그리 새 힘이 솟는지요~ ^^ 평화에요. ^^ 예배를 마치고 집에 와서 감자칩 만들어 먹고 싶다하여 예랑이와 평화가 감자를 얇게 썰었습니다. 두딸이 있기에 자기들끼리 감자도 얇게 잘 썰고 딸들이 있어서 바라만 보아도 참 행복합니다. ♡ 딸들과 ♡ 하트를 그리고 있는 중이에요! 하트를 드디어 완성했네요! + = ♡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하늘에 계속 계속 그리시더라구요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하늘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자스민네서도 놀고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놀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 히로미언니. 나에겐 훌륭한 인생의 선배이자 푸근한 언니... 언니와 대화만으로도 힐링 ^^ 언니가 한국에서 공부도 했었고 물론 한국에서 살았었죠. 그래서 대화하면 그냥 한국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아요... ^^
실내 놀이터에 놀러 왔답니다. 중고등생은 물론 대학생 혹은 어른들도 보여요 ^^* 건희, 세희, 평화, 예랑. 여기는 건희 세희네 집이에요. ^^ 아이들이 이토록 집중해 있는 건~~ 어벤져스 ^^
한복입은 평화 ♡ 오늘은 각자 자기 나라의 전통 옷을 입고 오는 날 ^^ 앞의 친구 바하는 이란 전통옷 담주에 콜롬비아로 떠나는 발레리아. 아마도 이삿짐을 미리 다 싸서 전통옷을 못 입고 온듯함... 이별하는 발레리아를 아쉬워 하며 서로 안아주는 바하, 발레리아, 클레어. 안아 주는 이쁜이들~♡
동네 친구들의 깜짝 방문. ^^ 자전거 여행 하자고 아침 10시에 울집에 깜짝 방문한 이쁜이들. ^^ 얘들아 진짜 고마워~~ ♡ 자전거 여행하는 십대 소녀들과 꼬맹이들 자전거 부대 ^^ 얘들아 자전거 여행 잘 하고 와~♡ 엄마는 집에서 쉬고 있을게 ^^ 오이 먹겠다고 도마와 칼을 가져가더니 오이를 반쯤 먹고 나머지는 작품을 만든 평화양~ ^^ 평화야 엄마 사랑한다고 고마워~ ♡ 바른 소녀 예랑이는 벌써 잠들고 평화와 나는 보드게임~~ ^^ 평화와 엄마도 9시 10분에 자러 감~ 방학인데 우리 모두 너무 바른 생활인 것 같음~~ ^^*
학교 끝나고 세라네 놀러간 예랑이 ^^ 세라 엄마가 보내준 사진. ♡ 펄라가 해준 멕시칸 요리 ^^ 펄라는 멕시코 사람이에요. 타코 요리를 해준 펄라. ^^ 일일이 하나 하나 튀겨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 타코 안에는 치킨과 감자가 들어 있어요. ^^ 예랑, 세라, 평화 이쁜이들 ♡ 펄라가 만든 살사 소스 나는 매워서 잘 못 먹었지만 오히려 예랑이와 평화는 듬뿍 발라 먹으며 좋아했던~ 한국의 매운 맛과는 다른 매운 맛!
예랑, 발레리아, 평화. 토마스, 이자벨라, 리온, 발레리아, 평화, 예랑. 토마스는 1살, 이자벨라는 중3, 예랑인 중1, 나머지 3명은 8살이랍니다. :):):)
멜번의 여름은 더울땐 40도가 넘기도 하지만 어제 처럼 10도 추운 날도 있답니다. 어제는 지나 다니다 코트를 입은 사람도 봤답니다. ^^ 멜번의 겨울은 영상이기 때문에 겨울 코트라고 해도 얇답니다. 저희 큰애도 어제는 겨울에 입는 점퍼를 꺼내 입었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는 평화에요. 멜번의 여름은 때로는 추워요. 어제는 멜번 산에 눈이 내렸다 하네요. 여름에 눈이라니요... ㅜㅜ 어제 보다는 날이 따뜻해졌지만(아침엔 14도) 그래도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을 느낌이네요. ^^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전 쉬고 있는 중이랍니다. ^^ 낮에는 햇빛이 나서 따뜻해졌답니다. ^^ 평화랑 엄마랑~ ♡ 그래도 자연이 아름답고 공기가 맑은 멜번에 살고 있어 감사해요. 멜번에 올 수 없었는데 이렇게 보내 주시고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