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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ing Waters Sydney Park

각시야 2020. 1. 25. 20:43

워터파크에 놀러 왔어요 ^^

몰래 찍었어요 ^^

아이들이 사진을 찍으려 하면 숨어서 몰래 얼른 찍는답니다 ^^*

독사진 찍어달라 하여 자알 찍어줬습니다~

사랑둥이 예랑이 평화에요 ^^

아이들과 신랑은 맨 왼쪽에 보이는 보라노랑 미끄럼틀을 탔답니다 ^^

제 앞쪽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가 힘들었답니다~
사진 찍을때는 몰랐는데 얼른 찍고 보니 문신한 아저씨가 크게 찍혔네요~

호주에 살다 보면 피부가 타서 까매진답니다~
원래 제 피부색이였던 허벅지는 그대로인데 손과 얼굴은 많이 타서 이렇게 까매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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