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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6/10 (7)
꾸로네
[책] After Anna by Alex Lake 애프터 안나, 알렉스 레이크: 고부갈등 끝판왕 이야기 제목: After Anna글쓴이: Alex Lake 흥미롭게 읽었다는 어떤 분의 글을 보고 읽게 된 책이다. 이분이 추천하는 책은 믿고 읽는지라 ㅎㅎ. 그분은 "속 터질 것 같은 이야기"라고 표현했는데, 다 읽어보니 왜 그렇게 썼는지 알겠더라. 보면서도 보기 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던 책. 독특하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가 화가 나서 힘들었던. 속 터질것 같은 이야기. 끊어 보기 어렵게 흥미로웠습니다. 인형들만이 필요했던 누군가. #애프터안나 A photo posted by 장나라 (@nara0318) on Jul 12, 2016 at 1:33am PDT 1.Anna라는 5살 여자아이가 납치되면서 ..
기차 타고 시티로 나들이 ^^ 아빠와 평화 ^^ 예랑 아부지 오늘 패션에 신경 좀 쓰셨습니다~~~ ^^ 예랑이 평화 여보야 ^^ 신난 평화양 ^^ Flagstaff Station 앞에서 걸어가다 예뻐서 한 컷! Queen Victoria Market에서 ^^ Flagstaff Garden에서 ^^ 아빠 찾는 예랑이 ^^ 귀여운 평화~~ ^^ 평화에요 ^^ 그네 타기에 신난 예랑이와 평화 ^^ 엄마도 그네 타기 시도 ^^ 그네 타기 ^^ 신난 엄마 ^^ 우리집 공주님들과~~♡
[Book] 1. Me Before You, 2. Hope Farm, 3. The Little Paris Bookshop - Reviews [Book] 1. Me Before You, 2. Hope Farm, 3. The Little Paris Bookshop - Reviews I was reading. As always. I'd like to post short reviews on the books I recently finished reading. By the way, now I'm using Goodreads (https://www.goodreads.com) to record my reading. Screenshot of the list of books I read recently. 1. Me Be..
평화 상 받은 날 Student of the Week Claire received Student of the Week Award for her effort to figure out pronouncing unfamiliar words and spelling. Congratulations! 평화가 학교에서 금주의 학생이라는 상을 받았습니다. 낯선 단어이지만 읽으려고 열심히 노력했다는 점에서 상을 주었네요. 단순히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것에 상을 받았다는 게 더 뿌듯합니다. 상 받은 날: 2016년 7월 18일 호주, 멜버른.Clayton North Primary School, VIC, Australia 2016년 10월 6일꾸로
평화가 다리가 아프다고 하자... 예랑이가 자기 자전거에 평화 태우고 자전거를 끌고 간다... 엄마가 끌겠다 해도 괜찮다고 자기가 하겠다고 한다. 예랑아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주어 고맙다...♡ 드디어 집에 도착했어요. ^^ 여기가 저희집이랍니다.
요셉이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LA김밥 ^^ 요셉이네 화장실에서 발견한 성경구절 ^^ 질 할머니께서 여보야를 위해 기도하시다가 이 말씀을 받으셨다고... 40분을 힘겹게 우리집까지 걸어 오셔서 전해 주고 가신 귀한 마가복음11장 23절 말씀. Yongsop이 하나님께 이런 믿음을 구해야 한다고 본인이 직접 하나님께 구해 이런 믿음 얻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가심. 요셉이 아버님이랑 우리 여보야 ^^ 요셉이 아버님은 저의 초등학교 선배님이세요~~ ^^*
10년전에 여보야와 둘이서 배낭 여행할 때 왔었는데 지금은 예랑이 평화까지 넷이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기차타고 멜번 시티로 가고 있어요. ^^ 사랑스런 예랑이와 여보야~♡ 예랑이가 찍어준 사진~ ^^ 책을 읽어 주시는 아빠 ^^ 평화책이지만 같이 보고 있는 예랑이 ^^ 울 예랑이 넘 사랑스러워요~~♡ 아빠랑 평화랑~♡ 기차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는 아빠와 두 딸들~~ ^^ 멜번 센트럴역의 상징인 시계앞에서 ^^ 빅토라아 주립 도서관 앞에서 ^^ 도서관 안에 갤러리 앞에서 ^^ 사진 찍는 곳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신 울 여보야~~~ ^^ 그러나 사실 갤러리 안은 사진 촬영 불가! ㅋㅋㅋ 우리 가족 모르고 사진 찍음 ^^ 막내라 늘 티내는 사랑스런 울 평화~~~ ^^ 예랑이랑 엄마랑 ^^ 아빠랑 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