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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6/05 (11)
꾸로네
요즘 평화가 그린 그림들이에요 평화가 그린 예랑 언니의 모습입니다.머리에 보석도 달아주고 멋진 꽃 치마도 입혀주었네요. 평화가 그린 아빠의 모습입니다. 수염이 덥수룩하고, 넥타이도 하고 있는 모습이 재밌네요. ^^"딸들아 아빠왔다" 이번엔 엄마입니다. 꽃 치마에 예쁜 구두를 신겨주었네요. "여보야 사랑해요" Tulip flowerCookiePrincess 평화 자신을 그린 것 같아요. 예쁜 공주님으로 그렸네요. 손에 들고 있는 장미에 가시가 있어서 피가 났다고 하네요. ㅠㅠ 보라색과 분홍색이 평화가 요즘 좋아하는 색이랍니다. 2016년 5월 24일
영어시험 아이엘츠 나라별 통계 (IELTS statistics) 호주 또는 영국으로 유학이나 이민을 오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 영어시험으로 IELTS가 있다. 이 시험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네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영역당 최대 9점까지 받을 수 있다. 각 나라별로 사람들이 받는 점수에 대한 통계를 발견해서 한 번 정리해본다. 해당통계는 IELTS 공식 사이트인 ielts.org 에서 Test statistics라는 곳을 클릭해서 받을 수 있다. (링크) 여러가지 통계가 있지만 내가 관심갔던 것은 나라별 평균 점수였다. IELTS에는 두 가지 Module이 있는데, 취업이나 이민을 위한 General Training과 입학을 위한 Academic이 있다. 1. General Training..
[책] Last Day in the Dynamite Factory by Annah Faulkner: 호주 브리스번의 이야기 이번에 읽게 된 책은 호주 작가의 소설이다. 3주 정도 걸려서 읽은 것 같다. 사실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은 좀 넘겨가면서 읽었다. 호주에 살고 있어서 좀 더 친숙하게 느끼기도 한 소설이지만, 멜버른과 브리스번은 또 달라서 잘 모르는 지명도 많이 나왔다. 책. Last day in the dynamite factory - Annah Faulkner 호주 작가. 오늘부터 읽기 시작. pic.twitter.com/e84QTGyBLT— 황용섭 (@gguro) 2016년 5월 9일 몇 십년 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이야기였던 것 같다. 일단 주인공은 Chr..
IELTS Writing practice. General training module. Task 2 : Self-assessment according to the officially provided band descriptors All right. One more IELTS posting. I already wrote twice about my IELTS writing practice as follows: (1) IELTS writing 연습. General Training (2) IELTS Writing practice. General training module. Task 1: Self-assessment This post is about my practice for Task 2 in General ..
IELTS Writing practice. General training module. Task 1 : Self-assessment according to the officially provided band descriptors Last time I once wrote about IELTS writing practice (see the blog post). I am continuing the writing practice, so I post one more time. This post is my practice for Task 1 in General training module of IELTS. The book I used for this practice is "Focusing on IELTS: Gene..
2006년 2월에 호주를 여행했었다. 그 중 멜버른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한 번 모아본다. 1편, 2편에 이어 마지막 3편. 지난 글 1. 2006년 멜버른 여행 사진모음, 1편 (http://gguro.com/786)2. 2006년 멜버른 여행 사진모음, 2편 (http://gguro.com/793) 번호 51~60 번호 61~70 번호 71~80 번호 81~86 2006년 2월 호주여행 멜버른 사진 끝.
[책] Young Goodman Brown - Nathaniel Hawthorne 한 친구가 읽어봤다길래 나도 읽게 된 책이다. 나타니엘 호쏜의 단편 영 굿맨 브라운.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1835년) 무료로 전자책을 받아서 볼 수 있다. 내가 받아서 본 곳은 feedbooks라는 곳. (http://www.feedbooks.com) 거기서 public domain으로 들어가면 무료 전자책을 볼 수 있다. 영어책 뿐 아니라 불어나 독일어 책도 있다. feedbooks에 가면 전자책을 내려받을 수 있다. 처음엔 그냥 전화기로 읽다가 좀 제대로 읽자는 마음에 그 동안 한쪽 구석에 놔두었던 전자책 단말기 북큐브를 찾아서 옮겨두었다. 확실히 북큐브로 읽으니 눈도 편하고 책 읽는 느낌도 더 났다. 터치도 안 되..
[책]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기욤 뮈소 (Seras-tu là? - Guillaume Musso) 예전에도 기욤 뮈소 책은 몇 권 읽었던 적이 있다. 그 중에 '구해줘 (Sauve-moi)'라는 책이 아마 처음으로 접한 책이 아닌가 싶다 (관련글). 그 외에도 '종이여자', '스키다마링크'를 읽었고, '그 후에'와 '7년후'는 대충 훑어봤던 것 같다. 기욤 뮈소의 책은 패턴이 정해져있어서 전개가 대략 예상이 되고, 감동의 포인트도 비슷비슷하다. 프랑스 사람이 꼭 한 명 나오고, 배경은 대체로 미국이 주를 이룬다. 미국이 주도하는 세상을 인정하는 듯하면서 그 사이에 적절히 프랑스 문화를 섞어 넣는 모양새라 프랑스에서 사랑받는 작가가 됐는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도 꽤 인기있는 작가인듯. 늘 그렇듯 기..
[책] I let you go - Clare Mackintosh (너를 놓아줄게): 어딘가 꼭 있을 것만 같은 슬픈 여자의 이야기 최근 한 달 정도 걸려서 읽은 책이다. 어떤 분이 인상적으로 읽었다길래 찾아서 읽은 책이다. 누군가 인상적으로 읽었다길래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읽는 사람도 마음에 멍이 든다던 드라마 같은 책이라고. 기대되네요. #ILetYouGo #ClareMackintosh #너를놓아줄게 pic.twitter.com/1EagiYHfbs— 황용섭 (@gguro) 2016년 3월 31일 #너를놓아줄게 매니져동생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책 그아이도 그녀도 또 다른 그녀도. 아물수 없는 흉터가 가득한 그들의 이야기. 다른 의미로 놓아줄 수 없는 안쓰러운 그녀들. 드라마 같았던 책. 보는 사람까..
예랑이가 4박 5일 동안 캠프를 다녀왔답니다. 캠프 가던 날 버스에 타기 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즐겁게 잘 다녀왔다고 하네요. ^^ 캠프이름: Woorabinda Camp (링크)일정: 2016년 6월 25일 ~ 29일 여러 학교가 같이 가는데 Clayton North Primary School 학생들하고 Amsleigh Park Primary School 학생들이 같은 버스를 타고 출발했어요.
요즘 평화는 하루에 한 두 장씩 그림을 그린답니다. 어떨 때는 색깔을 많이 쓰기도 하고, 어떨 때는 연필로만 그리기도 해요. 그림 그리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중간까지 그린 그림이에요. 완성된 그림이에요. 그림체가 독특하고 색깔이 발랄해서 참 재밌는 것 같아요. 중간까지 그린 그림이에요. 할머니라고 하네요. 구름과 잔디를 그려서 완성했어요. 2016년 4월 22일 ~ 23일황평화 그림 #태그: 평화, 그림, 황평화, Claire Hwang, drawing,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