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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4/07 (1)
꾸로네
자랑질 ^^;; [예랑이 빨래]
수요일. 유치원 다녀오자 마자 곧바로 화장실로 직행하는 예랑양. 아무말 없이 마스크를 빨고 나온다. 목요일. 통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다는 예랑이의 말에 은행가서 예랑이 통장 만들고, 추가로 직원분에게 친절한 설명도 들은 예랑양. 통장 만들고 조금뒤 노숙자 할아버지분들 도우러 바하밥집에 간 예랑양.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온, 예랑이의 한마디... "오늘은 피곤해서 마스크 못 빨겠다." (나 - 속으로 왜 이렇게 웃긴지... ㅎㅎ) 금요일. 유치원 다녀오자 마자 화장실로 직행. 양말과 마스크를 빨고, 건조대에 널어 놓은 예랑양. 우리 시어머니께서 자식자랑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늘 자랑하게 된다... --;; 난 언제쯤이면 자랑하지 않는 단계가 될까? @.@ 예랑이의 멋..
예랑이의 일기
2012. 4. 7.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