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로네

집으로 가는 길 본문

카테고리 없음

집으로 가는 길

각시야 2016. 10. 5. 15:37
평화가 다리가 아프다고 하자...
예랑이가 자기 자전거에 평화 태우고
자전거를 끌고 간다...

엄마가 끌겠다 해도
괜찮다고 자기가 하겠다고 한다.

예랑아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주어 고맙다...♡

드디어 집에 도착했어요. ^^
여기가 저희집이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