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멜버른
- 평화
- 3분논문
- 자작동화
- 호주 이민
- 호주
- IELTS
- english writing
- ielts writing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Book Review
- 제주여행
- 예랑이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Yerang Monica Hwang
- General training module
- SF
- Book
- Rosie Banks
- 그림
- Subclass 189
- 황평화
- 황예랑
- australia
- 책
- 독립기술이민
- Monica Hwang
- melbourne
- Secret Kingdom
- 호주 영주권
Archives
- Today
- Total
꾸로네
아빠와 만나서 본문
오늘 있었던 대화입니다.
오늘 (2009년 6월 18일)
세진씨가 예랑이를 데리고 낮에 카이스트에 왔답니다. 저를 만나러 온 것이지요.
예랑이가 아빠를 만나서 좋았는데, 저는 연구실로 들어가고 예랑이는 엄마와 집에 가려니 섭섭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아빠를 좋아해주는 딸이 있으니 저는 참 행복한 아빠네요.
예랑엄마: 오늘 아빠 만나서 좋았지?
예랑이: 네, 근데 아빠랑 헤어지는 게 싫었어요. (슬픈표정으로)
오늘 (2009년 6월 18일)
세진씨가 예랑이를 데리고 낮에 카이스트에 왔답니다. 저를 만나러 온 것이지요.
예랑이가 아빠를 만나서 좋았는데, 저는 연구실로 들어가고 예랑이는 엄마와 집에 가려니 섭섭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아빠를 좋아해주는 딸이 있으니 저는 참 행복한 아빠네요.
'예랑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써주지 말라는 편지 (황예랑 작사 작곡) (1) | 2009.09.28 |
---|---|
코끼리 노래 (황예랑 작사 작곡) (1) | 2009.09.20 |
싱크대 수리하는 아저씨 (0) | 2009.09.05 |
제주도 호텔에서 예랑이가 했던 말 (5) | 2009.07.06 |
요즘 예랑이가 자주 하는 말 (0) | 2009.05.2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