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은 투어익스프레스에서 예약 했습니다.
http://www.tourexpress.com
투어익스프레스에 보면 제주여행 만들기라는 항목이 있어서
항공권 + 숙박 + 렌트카 + 관광지 입장권
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항공권
[청주→제주] 아시아나항공 8237편 출발 : 2009/06/22 17:20 도착 : 2009/06/22 18:20 일반석
[제주→청주] 아시아나항공 8234편 출발 : 2009/06/26 11:45 도착 : 2009/06/26 12:45 일반석
입니다.

비행기값은 어른 둘에 예랑이까지 해서 왕복 365,660 원이군요.

항공권 자세히


숙박은 제주 하나호텔로 했습니다.
http://www.hotelhana.co.kr
4박이고 아침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값은 312,000원 이군요.

숙박 자세히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는 렌트하지 않았습니다.
예랑이를 데리고 하루종일 차를 타고 바닷가 도로를 따라 돌아다니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굳이 차를 빌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숙소를 저희 여행의 핵심지인 <테디베어 박물관>과 <중문 해수욕장>에 가깝게 잡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귀포에 있는 하나호텔까지는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면 되고,
테디베어 박물관과 중문 해수욕장에 가고도 시간이 된다면,
곰인형 박물관보다 약간 동북쪽에 있는 <여미지 식물원>과 동쪽에 있는 <천제연 폭포>,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풍차가 예쁜 <롯데호텔>도 좀 구경하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도 정말정말 시간이 남는다면
하루 정도 차를 빌려서 <섭지코지> 또는 <만장굴> 정도를 구경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유모차를 가져갈지 말지는 아직 생각중인데,
얼마전 경주 여행 때는 유모차를 가져가서 유용하게 썼었지요.
이번엔 차를 타고 가는 게 아니라 비행기를 타고 가는 거라서 유모차를 가져다니는 게 그리 편하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예랑이가 잠이라도 들면 유모차가 없으면 대책이 없긴 하지요.

6월 22~ 26일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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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꾸로gg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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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경주여행, 제주여행 관련 책

    Tracked from 꾸로네 2009/06/19 11:34  삭제

    경주, 제주 여행을 하면서 도움을 받고자 카이스트 도서관에서 책을 몇 권 빌려 보았다. 경주역사기행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하일식 (아이북닷스토어, 2000년) 상세보기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은 <경주 역사 기행, 하일식 지음, 그린글 출판사> 였는데, 그 책은 지금 팔고 있지 않은 모양이다. 사진 중심으로 되어 있는 책이라, 예랑이와 함께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하기에 참 좋았다. 첨성대, 금관, 천마도 등의 사진을 함께 보면서, 직접 봤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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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철 2009/06/12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가는건가? 제주도대신 경주를 가는게 아니었던거야?
    당신같은 사람 덕분에 나는 가정에서 무한한 압박을... ㅎㅎ;;

    차없이는 중문단지 다니는것도 그렇게 간단하진 않을텐데
    물론 유모차는 필수.
    비행기에는 잘 실어주니 걱정마시고

    • 꾸로gguro 2009/06/12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가는 거지.
      일본 대신 경주 + 제주도로 바꾸었다고나 할까.
      네가 압박받을 거야 뭐.
      세진씨는 병철이가 정말 훌륭한 남편이라고 늘 그러던데. ㅡㅡ;
      집에 일찍일찍 들어온다고. 크크크.
      내가 봐도 넌 정말 훌륭한 남편인듯.

    • 모아 2009/06/14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저런데 놀러다니는 것도 안좋아하고,
      일찍 퇴근하지도 않으니,
      결혼하면 좋은 남편 되기는 글렀군요 ㅋㅋㅋ

    • 꾸로gguro 2009/06/1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 모아 댓글이. 크크
      모아는 요리를 잘하니 사랑받는 남편이 될듯.
      뭐, 그리고 좋은 남편이
      퇴근시간이나 여행 등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지.

    • Ens 2009/06/1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섭이도.. 병철이도.. 좋은 남편 그리고 아버지 이고..
      모아도 좋은 남편 그리고 아버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아직 모르겠다.. 노력하는 중이랄까..?

    • 꾸로gguro 2009/06/19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
      갑자기 좋은 남편, 좋은 아빠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군.

      희성이야 양숙이의 반응으로 볼 때 좋은 남편인 것은 확실하고, 좋은 아빠가 될 지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반응을 봐야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