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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장 9절 본문

이런저런 이야기/말씀묵상

야고보서 3장 9절

각시야 2012. 10. 10. 05:09

약 3:9) 우리는 이 혀로 하나님을 찬송도하고 그분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도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한 적은 없는가?


나는 '어떠한 말을 해야' 하는가?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의 언어'로 이야기 하길, 실천하는 믿음이 있기를 소망한다.
 
샬롬!

 

 

 

 

2012.10.12. 삼상 21:12~13

다윗은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뜨끔했다. 그는 가드 왕 아기스 옆에 있는 것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미친 척을 하였다. 그들에게 잡혀 있는 동안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여 성문 문짝위에 아무렇게나 글자를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였다.


1)다윗은 왜? 미친척을 했는가?
그것은 바로 자기가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이였습니다.

2)다윗은 왜 블레셋 왕 아기스한테 갔을까?
그것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환영 받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질문해 봅니다.
다윗이 의지한 블레셋 왕 아기스는 안전한가?
내가 지금 안전하다는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안전한가?
나는 지금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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