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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나비니

각시야 2012. 3. 5. 11:21

아빠의 관심은 경우 형제님과 대화하는 것이에요.
평화는 그새 뭘 찾았네요! ㅎㅎ


아빠는 경우 형제님과 대화에 빠졌어요. ^^
평화는 포크를 잡고 싶어하네요~ ^^

아빠는 웃어요. ^^
경우 형제님과의 대화가 무르익은 것 같군요. ^^
평화의 표정은 아~~ "포크가 멀어졌어!"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

엄마는 예쁜 커피와 맛있는 쿠키에 기분이 좋아요. ^^
옆에 분홍색 체크 코트는 예랑이에요. ^^
예랑이는 토마토 쥬스와 요거트 케익에 기분이 좋아요. ^^

엄마 아빠들은 차 마시고 아이들은 밖에서 놀고 있어요. ^^
울 예랑이를 찾았나요?

은진이와 예주에요. ^^
은진이는 평화와 네달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엄연한 언니에요.
예주는 예랑이와 같은 7살 친구에요.

담이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자상한 용섭씨에요. :)

추운데서 담요를 뒤집어 쓰고 물을 마시는  예주 공주님이에요. ^^
아이들의 모든 사진은 경우 형제님께서 찍어 주신거랍니다.

경우 형제님의 사랑스런 아들 권담이에요. ^^

엄마는 안나비니 카페 지하에 있는 갤러리에 왔어요.

아빠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엄마를 찍어줘요. ^^

설정사진이에요. ^^

엄마는 언제나 예뻐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예랑이 칫솔과 양치컵이 국자 위에 올려져 있네요. ^^

밤에 양치를 한뒤 저렇게 해놨겠지요. ^^

엉뚱 발랄함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창조적인 황예랑 앞으로 기대가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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