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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일기

예랑언니가 책 읽어줘요. ^^

각시야 2011. 8. 5. 12:33

평화에게 책 읽어주는 예랑언니에요. ^^

잡았다~!!

다시 한번 읽어 주는 예랑언니. ^^

언니 이건 내껀데??

언니는 만지지 말고~ ㅋㅋ

그래 평화야 맘껏 만지렴... 보는 엄마는 감동 ㅜ.ㅜ

평화야 봐봐~ 이렇게 피아노 치는 거야. ^^

언니는 좀 비켜보고!!

난 먹어봐야 한다구~

그래 평화야 맘껏 빨고 만져보렴~

평화야 좋으니? ^^


2011. 8. 4. [평화 173일. 만5개월, 예랑이 만 55개월. 만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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