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로네

[자작동화] 끽끽이 롤로리 본문

예랑이의 일기

[자작동화] 끽끽이 롤로리

각시야 2011. 2. 7. 10:15

제목 : 끽끽이 롤로리(이거는 끽끽이와 롤로리의 옛날시절을 말해주는 거에요)

옛날옛날에 롤로리는 잠꾸러기였어요 두살때까지요
세살은 안 그랬어요
이게 롤로리에 대한 거에요
이제 끽끽이
끽끽이는 바다에 사는 로봇이였어요
로봇 할머니는 게를 잡아 먹고 살았어요
끽끽이도 게나 소라를 잡아 먹었어요
로봇 할아버지는 불가사리를 잡아 먹었지요

끝~


2011.2.7.월 [예랑이 만 49개월 만 4세]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