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을 어제(12/21) 무사히 마쳤습니다.
별 특별한 사고는 없었고, 다만 특정 심사위원 분께서 2년쯤 걸릴 것만 같은 숙제를 내 주셔서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
다른 심사위원 분들은 상식적인 수준의 숙제를 내 주셨기 때문에
본심하기 전까지 적극 반영하려고 합니다.
분위기는 생각했던 것 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심사위원 분들이 다들 너그럽게 봐 주시더군요.
저녁에는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사람들, 그리고 세진씨와 예랑이가 모여서 갈매기살을 구워 먹었구요, (늘 그렇듯 통통에서)
회식이 끝난 뒤에는 정말 오랜만에 마트에 갔습니다.
홈플러스에서 이것저것 사고 책도 읽으면서 이야기도 나누었지요.
이제 곧 성탄절에 새해가 되는군요.
특별한 계획은 없고, 성탄절 낮에 영어예배에서 케냐에서 온 친구와 함께 특송(特Song ?)을 하고 선물교환을 합니다.
누군가 초대하려고 했었는데, 마땅히 잘 모르겠어서 그냥 마트에나 또 갈까 합니다.
집에서는 아마 간단히 감사하는 기도를 함께 할 것 같네요.
꾸로네 블로그 놀러와주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기쁜 새해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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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꾸로네 가족도 모두 즐거운 성탄 복된 새해되시길!
축하 고마워. 너희도 즐거운 성탄 복된 새해 되길.
다시 축하축하~ ^^ 꾸로, 예랑, 세진씨 모두 행복한 성탄절 보내길~ ^^*
고마워. 예슬이네도 모두 행복한 성탄 보내.
축하해. 성탄과 연말 분위기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글을 읽으니까 참 그립다. 올해도 행복하고 감사가 넘치길!!
고마워.
삼무양도 행복하고 감사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